
🐴 들어가며글또(글 쓰는 또라이) 10기의 마지막 글 제출 주기가 다가왔다. 이미 글또 시작 다짐글, 마무리 회고글을 여러 차례 (그것도 별다른 설명 없이) 올린 터라 글또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스스로 새삼스럽다고 느끼고는 있지만, 혹시나 글또를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 하여 간단히 설명을 해보려 한다. 글또는 개발자들이 2주에 한 번씩 기술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것을 인증하는 커뮤니티다. 큰 골자는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개인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그런 역할도 톡톡히 했다. 나는 글또 5기부터 10기까지 총 6주기의 글또 활동에 참여했는데, 이번 글또 활동에 유독 감회가 남다른 건 이번이 글또의 마지막 기수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번 10기가 글또 활동의 마지막이다. 열심히 하던 게임이 ..